사상 첫 2천 달러 초과한 비트코인!

작성일 : 2017-05-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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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일본과 중국에서의 수요 급증으로 인한 사상 처음 2천 달러 선을 넘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대비 달러 환율은 현재 기준 1비트 코인당 2.085.21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이달 16일까지만 하더라도 1.700달러대에서 움직였지만 17일 1.800달러, 19일 1.900달러를 돌파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오르고 있으면서 이후 21일 비트 코인이 2009년 개발 이래 처음으로 2.000달러 선을 넘었다.

비트코인 가치가 급등한 것은 일본과 중국 투자자들이 호재를 노리고 비트코인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으로 보이며, 일본은 지난 달 초 비트 코인을 합법적인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 법안도 통과했다.

이후 일본 시중은행이 비트코인은 엔화나 달러화처럼 거래할 것이라는 관축까지 나오면서 인기가 치솟았다.

중국에서도 홍콩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피넥스의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로 쉽게 교환될 것이라는 기대 덕에 비트코인 소요가 치솟았다.

또 미국과 브라질에서 가각 대통령 탄핵 가능성이 흘러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움직인 것 역시 영향을 비친 것으로 보인다.

 

백유선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