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국증시’ 대장주 예고..

작성일 : 2017-03-17 16:00

금의 한국 증시의 대장주가 삼성전자라면 앞으로 한국 증시의 대장주는 네이버가 도리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아지고 있다.

네이버의 주가는 몇 번의 분기점을 거치면서 크게 상승하고 있지만 강장 폭등한 시기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10배가량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 때가 네이버가 단음, 야후, 엠파스 등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포털시장의 1위로 자리매김한 시기이다.

모바일 시장에서도 네이버는 독보적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PC시장의 영향력을 그대로 모바일 시장으로 가져갔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모바일 검색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이에 라인 역시 승승자구 하고 있다. 라인의 지난해 매출은 약 14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가량 증가하며,

네이버 전체 매출에서 30%가량을 차지한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원에 따르면 라인은 스포티파이에 이어

지난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매출을 올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사되었다.

포털과 라인의 성장이 상승하면서 네이버 주가도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100만원대로 높인 보고서가 나오는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네이버는 기존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신기술부분 투자를 통해

신 성장 동력 발굴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여러 신사업 중에서 라인과 같은 성공 사례가 나온다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

 

백유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