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는 집에서 일하고 4000만원 번다

13년 경력 재택근무 베테랑이 전하는 100% 실패 없는 실전 노하우

작성일 : 2017-03-16 15:37 수정일 : 2017-03-16 15:52

오전 9시부터 6시, 꽉 막힌 업무 환경에 아이가 아파도 달려가지 못하는 직장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텅 빈 집에서 매달 적자인 가계부를 펼치며 한숨 쉬는 주부맘. 돈 걱정, 아이 걱정에 집 안에 소소한 행복조차 깃들 여유가 없다면 재택근무를 시작하라! 한 가정의 엄마, 아내, 여자로서 자리를 지키며 살아남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재택근무는 ‘간식 챙겨주는 엄마’이자 ‘커리어우먼’ 그리고 ‘돈 잘 버는 아내’로 설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나 재택근무를 ‘집에서 편하게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은 금물이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처럼 일정한 시간을 투자해 정해진 업무를 해내야 하므로 재택근무자는 자신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똑 부러진 업무 관리로 일과 육아 모두 완벽히 해내는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다.

 

예비 재택근무자들이 재택근무를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부터 업무와 집안일을 분리하여 독립된 업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 1년 단위로 끊어 세우는 목표 관리와 자기 관리를 통해 고액 연봉 버는 재택근무자로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재택근무를 하며 겪는 육아 문제, 배우자와의 갈등을 현명하게 푸는 방법까지 담고 있다. 또한 재택근무에 대해 흔히 가지고 있는 두 가지 환상을 미리 점검하여, 재택근무자들이 자신의 업을 이해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13년간 재택근무자로 일하며 쌓은 저자의 노하우가 당신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워킹맘으로 만들 것이다.

 

■ 나는 집에서 일하고 4000만원 번다

유영숙 지음 | 라온북 펴냄 | 216쪽 | 13,800원

 

조아란 기자